아래 코스닥 지수를 보자 노란색 박스와 빨간색 박스의 거래대금을 비교해 볼 때 크게는 3배 보통 2배가 차이 난다. 20~21년도까지 세계적으로 돈을 뿌리는 시기여서 시장에 돈이 넘쳐 흘렀다. 당연히 주식과 부동산은 폭등을 했다. 22년도부터 금리여파로 시장에 돈이 없으니 하락장이었다. 그러다가 23년도 초부터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. 2차 전지 및 반도체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.아래 그림을 보면 913.97 지수(4월 19일)를 뚫으려고 3번째 시도 중이다. 전 고점을 뚫어서 상승할지 아니면 못 뚫고 하락하지 아무도 모른다.우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점차 하락 중이긴 하다. CPI가 하락하면 좋긴 하겠지만 미국의 다른 지표도 좋아야 증시가 좋을 듯싶다. CPI 하락해도 미국 경제가 살아나지..